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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프레이' 김종인, "지금의 롱주, 롤드컵 노려볼만 하다"

[OSEN=서초, 고용준 기자] 데뷔 5주년을 맞은 '프레이' 김종인은 뜻깊은 날 팀의 3연승을 기뻐하면서 달라진 롱주의 진면목을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롱주의 현주소를 롤드컵을 노려볼만 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롱주는 20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16일차 에버8 위너스와 1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김종인은 "뜻깊은 날에 승리해서 좋다. 연차가 올라가면서 더 많은 축하를 받는 것 같다. 프로게이머 수명이 짧다보니 축하해주시는 것 같은데 6주년 7주년에도 축하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데뷔 5주년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팀원들의 활약에 시즌 MVP를 한 차례 받지 못해 아쉽지 않냐는 물음에 그는 "MVP 포인트에 대한 욕심보다는 인터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렇다. 윗라인이 잘하고 다른 라인도 잘하고 있어서 MVP를 받지 못해도 괜찮다"고 웃은 뒤 "롱주 IM에 때부터 '올해는 다르다' 는 말을 많이 봤다. 스프링 때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서머에서는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든것 같다. 이번에는 정말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새롭게 주전 자리를 꿰찮 후배들의 자랑을 요청하자 그는 "커즈 같은 경우 팀 게임을 거의 한 판 정도 한 상태였다. 진짜 솔랭 전사인데 이야기를 해주면서 피드백을 해주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칸은 굴러들어온 복덩이다. 적극적으로 하는 선수고, 세 손가락 안에 든다. 디디는 정글-미드가 친하면 더 시너지가 난다. 동갑이기도 하고 게임 내에서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서 외적으로는 친하다. 둘이 시너지가 맞아서 팀 분위기도 살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올해 스프링 때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팀 분위기가 락스 때처럼 유쾌한 분위기였다. 이 분위기 안깨지고 무난하게 가면 롤드컵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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