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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했으면 1일"..'쌈마이' 박서준♥김지원, 드디어 연애 시작[종합]

[OSEN=박소영 기자] "다시는 안 놓쳐, 우리 이제 그만 돌아서 가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이 오늘도 사랑에 울고 웃었다.

20일 전파를 탄 KBS 2TV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10회에서 고동만(박서준 분)은 술 먹다 한 침대에서 잠든 최애라(김지원 분)가 잠결에 자신을 앉아 숨이 멎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이마에 달콤하게 뽀뽀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최애라의 아버지에게 동침 사실을 걸렸다. 고동만은 옷걸이로 맞았고 "무인도에 최애라랑 둘이 있다 해도 거기 있는 원숭이나 원주민으로 존중하며 눈 하나 깜짝 안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애라는 왠지 섭섭해졌다.


결국 그는 행사를 앞두고 고동만에게 진심이냐고 물었다. 고동만은 그런 최애라가 귀여운 듯 가까이 다가섰다. 최애라는 "우리 아주아주 그냥 친구는 아닌 거지?"라고 질문했고 고동만은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볼을 잡아당겼다.


둘 사이 '썸'은 무르익었지만 또다시 박혜란(이엘리야 분)이 걸림돌이 됐다. 최애라의 지방 행사 MC 자리를 빼앗은 것. 아빠 앞에서 자존심을 구긴 최애라는 펑펑 울었고 서울로 가겠다고 했다. 고동만은 "같이 있고 싶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후 고동만은 박혜란을 만나서 "지금은 최애라밖에 안 보여"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하지만 박혜란은 최애라가 죽어도 최애라한테 오빠 빼앗기기 싫어"라며 강제로 키스하려했다. 최애라는 고개를 돌렸고 고동만은 박혜란을 뿌리쳤다.

그리고는 최애라를 붙잡았다. "다시는 안 놓치겠다"며 "우리 이제 그만 돌아서 가자. 우리 사귀자. 키스했으면 1일이다"며 진하게 키스했다.

한편 김주만(안재홍 분)은 백설희(송하윤 분)와 연애 사실을 회사에 알린 뒤 승진에 실패했다. 이 때문에 예민해진 그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백설희와 다퉜다. 장예진(표예진 분)은 계속 김주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안 백설희는 장예진에게 "너무너무 싫고 기분 나쁘고 무서웠다. 하필 예진 씨 같은 사람이 하필 주만이를 좋아하는 게 겁났다. 제발 흔들지 말아 달라. 밤에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마라"고 애원했다.

그럼에도 장예진은 "저도 그러기 싫어요. 어차피 다 디졸브다. 대리님이 흔들리고 있는 거면 더 그러기 싫다. 디졸브 단계라면 계속 더 흔들겠다"고 맞섰다.


/comet568@osen.co.kr

[사진] '쌈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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