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일상이 화보” 이성경, 내추럴한 모습도 사랑스러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6.21 17: 23

배우 이성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성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5배 이상의 당을 일주일동안 매일 먹었다. 내가 설탕이 된 기분.. 에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재킷과 흰티를 매치한 내추럴한 모습의 이성경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성경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이성경은 영화 ‘러브슬링’의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또한 이성경은 최근 제작진과 이종석과의 인연으로 SBS 새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출연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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