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최민식 측 “'맛:도문대작' 출연, 제안 받고 검토中”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6.22 09: 22

배우 최민식이 영화 ‘맛: 도문대작’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민식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OSEN에 “‘맛: 도문대작’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맛 도문대작’은 허균의 음식책 ‘도문대작’을 바탕으로 한 사극 영화로 이날 한 매체는 최민식이 ‘맛:도문대작’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최민식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에서 변종구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정치인으로 분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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