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NCT127 도영 "'체리밤' 안무때문에 바지 6개 찢어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22 15: 36

 NCT127 도영이 '체리밤' 안무로 인해 격은 고충을 전했다. 
도영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쩍 벌리는 안무가 많다"며 "이번 쇼케이스 때 바지가 6개 찢어졌다"고 말했다.
쟈니는 "그래서 다음에 무대할때는 바지를 엄청 꿰매고 시작한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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