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19: 3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상황 삼성 이원석의 1타점 2루타 때 LG 중견수 이형종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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