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러프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러프 솔로포에 환호하는 삼성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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