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으러 나선 삼성 장필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21: 3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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