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잡기는 잘 잡았는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2 21: 31

2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KIA 김선빈의 내야 땅볼을 잡은 두산 유격수 류지혁이 송구모션을 하고 있다. 3루주자 김호령은 득점 성공.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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