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04일(토)

Entertainment
'군주' 엘, 허준호와 손잡고 흑화.."진짜 왕 되고 싶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6.22 22: 15

'군주-가면의 주인' 엘이 흑화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 28회에서는 이선(김명수 분)이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선은 "나에게 동무라고 했다. 나의 아비의 억울함을 풀어준다고 했다. 그 말을 믿었는데 날 죽이려고 했다"며 세자(유승호 분)에게 분노심을 품었다.

가은(김소현 분)은 후궁이 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선은 대목(허준호 분)에게 "진짜 왕이 되고 싶다"며 "진짜 세자가 살아 있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군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 소다,'심쿵 핑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