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워너원 측 "이대휘 알몸사진 유출 NO..허위 사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6.23 14: 39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데뷔조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이대휘(브랜뉴뮤직)와 관련한 알몸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루머와 관련해 워너원 측이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워너원 측은 23일 OSEN에 "현재 SNS로 유포되고 있는 알몸 사진 루머는 허위 사실"이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고, 해당 사진의 주인공이 이대휘라는 루머가 퍼지면서 워너원 측이 부인에 나선 것.

한편 스타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가 극에 달하면서 그 피해는 심각해지고 있다. 심지어 2001년생으로 미성년자인 연습생까지 심각한 루머의 피해자가 되면서 더욱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besodam@osen.co.kr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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