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내준 소사, '속상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8: 53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상황 넥센 김하성에게 좌익수 키를 넘기는 선제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LG 선발 소사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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