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박동원 배터리, '6연속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8: 5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넥센 선밸 밴헤켄과 포수 박동원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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