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불 뿜는 타선에 미소짓는 넥센 장정석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9: 03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상황 넥센 고종욱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박동원이 장정석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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