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 '돔에서도 땀이 뚝뚝 흐르는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9: 1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LG 공격 때 넥센 선발 벤해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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