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 '7연속 삼진 이후 볼넷'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9: 1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조윤준에게 볼넷을 내준 넥센 선발 밴헤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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