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박동원 배터리, '실점은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9: 1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상황 LG 이형종의 2루타 때 주자 조윤준이 홈까지 내달렸지만 넥센 포수 박동원의 태그에 걸려 아웃됐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는 넥센 선발 밴헤켄과 포수 박동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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