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공 처리하는 넥센 포수 박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9: 3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양석환의 뜬공 타구를 넥센 포수 박동원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