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오지환, '손주인과 가위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19: 5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추격의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손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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