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로 이천웅 잡아낸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20: 2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 3루 상황 LG 양석환의 내야 땅볼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이천웅런다운 플레이로 잡아낸 뒤 1루 주자 박용택을 잡기 위해 3루를 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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