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한 양상문 감독, '찬스서 순식간에 더블아웃이라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20: 2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 3루 상황 LG 양석환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이천웅과 박용택이 런다운에 걸려 더블아웃 됐다. 이 상황과 관련해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LG 양상문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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