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르는 김성민 격려하는 장정석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3 20: 5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르는 넥센 투수 김성민과 장정석 감독이 마운드를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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