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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딘딘 "내 최고 래퍼는 도끼, 랩의 완성형" 감탄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6.23 23: 13

'쇼미더머니6' 지조 딘딘이 프로듀서들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스페셜 새로운 역사의 시작'에서는 1차 예선의 아카펠라 랩 심사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조는 "다이나믹듀오 드렁큰타이거가 나올 줄 몰랐다. 그래서 나도 참가를 해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딘딘은 "내게 최고 래퍼는 도끼다. 랩이 안 멈춘다. 계속 는다. 랩의 완성형이다"고 말하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쇼미더머니6 스페셜 새로운 역사의 시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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