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LG의 해결사는 바로 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19: 21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LG 양석환이 만루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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