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온힘을 다해 던져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20: 0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LG 네번째 투수 김지용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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