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이대로 질 수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20: 0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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