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김선아, 김용건 대담하게 유혹 "회장님 남자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24 23: 34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가 김용건을 더욱 대담하게 유혹했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 4회분에서는 복자(김선아 분)가 태동(김용건 분)을 유혹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복자는 더욱 대담하게 태동을 유혹했다. 요염한 몸짓으로 태동의 눈길을 끌었고 스킨십까지 했다. 

복자는 태동에게 "염색해야 한다. 더 젊어 보인다"라며 "회장님, 남자다"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품위있는 그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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