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 열애설? 친구사이일 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6.25 16: 12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이홍기와 친구사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시노자키 아이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앞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시노자키 아이는 당시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아직도 이홍기와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시노자키 아이는 “이홍기와는 친구사이다. 이번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트와이스가 좋다”며 트와이스의 ‘치얼 업’을 한 소절 불렀다. /mk3244@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