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김태완, '경기 전 악수하는 두 감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5 19: 08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 전 황선홍 감독과 김태완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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