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의 주인공 이석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5 19: 47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서울 이석현이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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