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카로운 크로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5 20: 14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상주 여름이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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