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민, '필요할때 한 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5 20: 23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상주 황순민이 슛을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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