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 악물고 헤딩패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5 20: 28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상주 여름이 헤딩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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