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 하임 샤피르, 보드 게임 창시자 '세계 판매량 1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6.25 22: 45

보드게임 개발자 하임 샤피르가 '문제적 남자'를 찾았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보드 게임 개발자 이스라엘인 하임 샤피르가 출연했다. 이날 뇌섹남들은 스튜디오에 과일 모형들이 있자 어리둥절했다.
전현무는 "파티세리같다"고 했고, 박경은 "아까 방송국 앞에 솔빈 팬들이 있더라"고 걸그룹 라붐의 솔빈을 지목했다.

그때 외국인 할아버지가 등장했고, 뇌섹남들은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그는 세계적인 보드 게임의 창시자로 소개됐고, 이날 뇌섹남들은 그가 창시한 보드게임을 하며 쇼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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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제적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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