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크리샤츄 "'K팝6' 유희열 가장 좋았지만 무서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6.26 13: 37

크리샤 츄가 유희열을 좋아하는 심사위원으로 꼽았다.
크리샤 츄는 26일 방송된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유희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크리샤츄는 'K팝스타6' 심사위원들에 대한 질문에 "유희열 심사위원님이 제일 좋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누가 제일 무서웠냐는 질문에 "유희열 심사위원님 좋다고 했는데, 솔직히 유희열 심사위원님 앞에서 제일 긴장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크리샤츄는 이상형에 대해 "솔직히 선배님들 많이 좋아했는데, 솔직히 여자 그룹 되게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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