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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14년만의 YG 男 솔로가수, 원에 거는 기대

[OSEN=김은애 기자] YG에서 14년만에 솔로 남자가수가 나온다.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 다 갖춘 원이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만나 제대로 칼을 갈았다.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 위주로 팬덤이 형성됨에 따라 솔로 가수 기근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원이 7월 11일 본격적으로 데뷔 출사표를 던지면서 새로운 단비가 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원의 데뷔는 YG에서 14년만에 내놓는 남자솔로가수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그동안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최정상 그룹들을 만들어낸 YG는 멤버들의 솔로앨범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지드래곤, 태양, 바비 등은 솔로곡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03년 데뷔한 세븐도 양현석이 키워낸 솔로가수로,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자랑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젠 그 다음으로 원이 출격할 차례. 무려 14년만에 이어받는 남자솔로가수 바통이다.

이미 원은 Mnet '쇼미더머니 4,5'에 참가하며 남다른 끼와 외모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원은 출연 당시 여러 참가자들이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고 부러워할 만큼 꽃미모의 소유자.

여기에 원은 여심을 사로잡는 보이스와 세련된 래핑을 뽐내 대부분의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지녀 여심을 제대로 흔들었다.

이 같은 원이 2년동안 YG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드디어 팬들을 만나게 됐다. 양현석 대표는 원이 14년만에 나오는 남자 솔로가수인 만큼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원은 양현석 대표의 지도 하에 작사, 작곡 역량까지 길렀다고.

양현석 대표의 깐깐한 안목과 앨범 제작능력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상황.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YG의 앨범들은 가요 팬들이 믿고 듣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원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공개된 컴백티저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소년미, 반항아, 남친짤 등 다양한 티저를 공개하며 '쇼미더머니' 때보다도 훨씬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YG는 원의 앨범이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예고까지 했기에 데뷔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로 올랐다. 세븐 이후 14년만에 나오는 YG 남자솔로가수 원. 과연 그가 어떤 모습과 음악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지 이목이 집중된다./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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