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제이지♥비욘세, 월 4억 저택서 쌍둥이 육아中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6.27 16: 39

초특급 스타 부부 제이지와 비욘세가 무려 한 달에 40만 달러(약 한화 4억 5천만원)의 임대료를 내는 저택에서 쌍둥이를 돌보고있다고 뉴욕포스트가 27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지-비욘세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월 40만 달러의 임대료를 내는 저택을 렌트해 쌍둥이를 육아 중이다. 첫 딸 블루 아이비도 함께다. 해당 저택은 침실 10개, 욕실 14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는 지난 12일 미국 UCLA 메디컬 센터에서 쌍둥이를 출산했고, 병원에 머물다가 최근 퇴원해 해당 빌라에 입주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8년 결혼했고, 2012년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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