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두산 오재원이 SK 나주환의 유격수 땅볼때 1루주자 정진기를 잡아내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오재원,'병살을 노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27 19: 32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