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강하게 어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8 19: 19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3루 KIA 버나디나의 타격때 1루수 야수선택으로 3루 주자 김주찬의 홈 쇄도로 홈 세이프 된 후 버나디나가 3루에 세이프 되자 삼성 김한수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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