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 공수교대에 SK 최항이 동료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항,'내일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8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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