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양성우,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20: 43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양성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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