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하준호의 2루타 때 한화 좌익수 최진행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좌익수 최진행, '이게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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