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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시청률] “반가운 송일국X박주미”..‘한끼줍쇼’ 시청률도 상승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29 07: 24

배우 송일국과 박주미의 등장해 ‘한끼줍쇼’ 시청률도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시청률은 5.58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449%에 비해 0.13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송일국과 박주미가 규동형제 이경규, 강호동의 밥동무로 나서 반가움을 자아냈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두 아이의 엄마 박주미가 규동형제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고 두 사람의 능청스러운 모습이 재미를 더하며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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