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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맨홀' 봉봉호프 주인 역 합류.."밝고 친숙한 매력"

[OSEN=정소영 기자] 배우 서영이 '맨홀' 에 합류한다.

서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연출 박만영/극본 이재곤/이하'맨홀')에 미자 역으로 캐스팅됐다. 미자는 극중 인물들의 아지트라 할 수 있는 '봉봉호프'의 주인으로 봉봉호프는 낮에는 까페, 밤에는 술을 팔며, 가끔 라이브 공연도 하는 곳인데 사랑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절망, 그 모든 감정들이 뒤섞여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서영(미자 역)은 섹시하면서도 쿨하고, 백치미가 있으면서도 귀여운 코믹스런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작들인 드라마 '미세스캅2',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미스푸줏간' 에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서영은 이번 '맨홀'을 통해 한층 밝고 친숙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걸로 보인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필생필사'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시원한 웃음을 장착한 시간여행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미자 역)은 어제(29일) 대본리딩을 마쳤으며, 극중 인물들과 어떤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영은 최근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비밀을 간직한 신회장(주현 분)의 오른팔인 주지배인 역을 맡아 임팩트있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 배우 김민준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 '미스푸줏간'에서는 1인 2역을 맡아 여자배우로서 쉽지 않은 액션연기와 섬세한 감정연기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영이 출연하는 '맨홀'은 현재 방송 중인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창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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