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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훌라걸은 배우 임세미...모두 속았다

[OSEN=유지혜 기자] '복면가왕' 훌라걸은 배우 임세미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MC햄버거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무대에는 훌라걸과 삼바걸의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임상아의 노래 '저 바다가 날 막겠어'를 열창하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훌라걸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고, 삼바걸은 고혹적인 목소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음색 대결은 관객들도 깜짝 놀랄 만큼 고품격 무대를 만들어냈다. 

연예인판정단은 두 사람의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들은 특히 삼바걸이 묘한 카리스마를 내재해 나이가 많은 베테랑 가수라고 확신했다.  훌라걸에 대해 몇몇은 운동선수로 확신했다.

훌라걸은 하와이 전통음악에 맞춰 훌라춤을 췄고, 갸날픈 몸매와 달리, 호두 격파쇼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삼바걸은 김성주와 즉석 삼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두 번째 조의 승리는 삼바걸의 차지였다. 70대 29로 승리한 삼바걸은 2라운드로 향했다. 훌라걸은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훌라걸의 정체는 배우 임세미였다./ yjh030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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