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먹쥐고' 육성재X김종민, 다시 한번 뭉쳤다..통영편 출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12 17: 43

 SBS 토요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 육성재와 김종민이 다시 한 번 출연한다.
12일 OSEN 취재 결과 육성재와 김종민이 지난 11일 진행된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통영의 한 섬으로 떠나는 여행에 합류했다. 
육성재와 김종민은 지난 1월 설파일럿으로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에 함께 출연해서 설 연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두 사람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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