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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조한→아기해마 교체..이하이·준호 재발견 [종합]

[OSEN=이소담 기자] '아기해마'가 60대 가왕으로 선정되면서 2주 만에 가왕이 교체된 가운데, MC 햄버거의 정체는 솔리드 김조한이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60대 가왕전 자리를 둔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MC 햄버거’가 59대 가왕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지난 주 펼쳐진 1라운드 경연에서 올라온 ‘시금치 먹고 파워업 뽀빠이’, ‘삼바삼바삼바삼바 시선강탈 삼바걸’, ‘고당도 보이스 수박 친구 멜론’,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 4인의 도전자가 ‘MC 햄버거’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뽀빠이와 삼바걸이 박빙의 대결을 펼친 가운데, 뽀빠이가 5표차로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삼바걸의 정체는 이하이로 드러난 가운데, 모두가 “강력한 가왕후보였다”, “오늘부터 ‘입덕’이다”고 표현했다.

이하이는 “어머니가 ‘복면가왕’을 좋아하시는데 보시다가 나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나가게 됐다. 오늘 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쉽긴 한데 재밌었다. 사실 입장할 때가 떨린다. 노래하면서부터는 의아해하시는 표정들이 보여서 좀 재밌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멜론과 아기해마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아기해마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1라운드에서 꿀보이스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멜론은 2PM의 준호로 밝혀졌다. 데니는 “저희 스승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셨던 톤과 바이브레이션이었다”며 정체를 알게 된 이유를 전했다.

준호에게 유영석은 구두 계약 제안까지 했던 바. 유영석은 “진짜 좋은 노래가 뭔지 보여줬다. 그 좋은 감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준호는 “아쉽기보다는 후련하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판정단 여러분들의 말들과 청중 여러분들의 반응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자극제이자 자신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왕후보결정전에서는 아기해마가 뽀빠이에게 승리해 최종 가왕 자리에 도전하게 됐다. 3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한 뽀빠이의 정체는 그룹 파란의 라이언이었다. 현재는 배우 주종혁으로 활동 중이다.

이어진 가왕전에서는 MC 햄버거는 휘성의 ‘안 되나요’를 열창해 가왕다운 폭발적 가창력을 뽐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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