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비욘세의 남편 제이 지가 쌍둥이를 얻은 가운데 새 앨범이 빌보드를 접수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16일(현지 시각) 빌보드 200 차트에 따르면 제이 지의 새 앨범 '4:44'는 26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순수 앨범 판매량은 17만 장을 넘길 정도.
이로써 제이 지는 61년 빌보드 역사 중 가장 많은 앨범을 1위에 올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통산 6000만 장에 가까운 앨범을 팔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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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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