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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미우새' 김건모, 최고시청률 이끈 역대급 '소주 장인'

[OSEN=박진영 기자] 역시 범접할 수 없는 소주장인 클래스다. 김건모가 이번에는 '팥빙술'로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냈다.

김건모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팥빙술 제조에 나섰다. 냉장고에 얼려둔 소주 얼음을 공개한 것.

"여름에 한 잔씩 먹기 귀찮다. 하나 물고 슬슬 취하면 된다"고 말한 김건모는 빙수기에 소주 얼음을 갈아 팔 한 숟가락과 견과류, 아이스크림까지 넣어 팥빙술을 만들어냈다. 소주 트리, 소주 정수기, 소주 분수에 이어 소주 빙수까지 만들어낼 줄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

이를 본 김건모의 어머니는 "세계 최초일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MC들 역시 크게 웃으며 팥빙술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맛을 본 김건모는 자신의 취향을 완전 저격한 팥빙술에 화들짝 놀라했고, 김종민은 진한 소주 맛에 오만상을 찌푸리다가도 "이건 획기적", "특허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우리만의 디저트 소주 빙수"라고 하며 숟가락으로 건배를 하고 한 입 먹은 뒤 머리 위에 숟가락을 털어 보이기도 했다. 자신들만의 디저트 제조에 한껏 신이 난 분위기. 이를 본 신동엽은 "소주를 살짝 얼려서 마신 적은 있지만 저걸 얼리고 간 뒤에 팥을 넣어 먹는 건 처음"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정말 김건모이기에 가능한 발상이자 추진력이었다.

이 장면은 무려 23.3%의 시청률을 기록,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앞서 소주 트리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한 바 있는 김건모는 다시 한번 '소주 장인'의 저력을 발휘하며 최고 시청률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는 평균 1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수도권 18.6%)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흔들림 없이 평균 9.4%, 최고 12.7%까지 치솟아 '미운 우리 새끼'의 끝없는 인기를 알 수 있게 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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