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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US오픈 우승으로 각종 순위 수직 상승

[OSEN=이균재 기자] US여자오픈 우승자인 박성현의 각종 순위가 수직 상승됐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9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우선 우승상금으로만 90만 달러(약 10억 2000만 원)를 거머쥐며 잿팍을 터트렸다.

시즌 상금 145만 636 달러(약 16억 4000만 원)를 기록한 박성현은 종전 상금랭킹 13위서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US오픈 공동 3위에 오른 유소연이 170만 2905 달러(약 19억 2000만 원)로 1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95점을 기록하며 종전 18위서 3위로 수직 상승했다. 1위는 유소연(150점), 2위는 렉시 톰슨(105점, 미국)이다.

박성현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순위를 매기는 레이스 투 CME 글로브서도 1894점을 기록하며 종전 11위서 4위로 도약했다. 1위는 역시 유소연(2504점)이고 렉시 톰슨(2254점, 미국)과 아리야 주타누간(2177점, 태국)이 뒤를 잇고 있다.

박성현은 신인왕 포인트에서는 997점을 기록하며 2위 앤젤 인(359점, 미국)과 3배 가까이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신인왕을 예약했다.

박성현은 현재 11위인 세계랭킹도 10위권 이내로 뛰어 오를 전망이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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